캔서롭은 2019년 유전체 기반 면역 항암제 개발 및 유전자 분석 기술과 임상 분석을 병용한 치매 진단 바이오마커의 개발에 연구 인력을 집중해 올 해 거둔 연구적 성과를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캔서롭은 세포치료제 및 면역항암제 개발의 속도를 내기 위해 국내외 최고수준의 연구진으로부터의 기술이전을 진행중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보유한 유전자 분석 및 OVM의 ROP기술에 기반한 융합 치료를 진행하는 사업을 시작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영국 옥스포드 대학 OVM 의 임상1상 진행에도 협력 연구를 진행할 전망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134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