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6

엠지메드, 시험관아기 불임률 감소 획기적 성과… 올 43억 매출

착상 전 유전자 검사는 아이를 갖기 희망하는 불임 부부들의 임신 및 출산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기술로, 자연 임신이 불가능해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시도할 때 사용되는 수정란의 모든 염색체 이상 여부를 착상시키기 전 판별 시 활용되고 있다. 산모의 나이가 많아 태아의 유전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습관적으로 유산이나 착상 실패를 반복하는 산모, 염색체 이상의 가족력을 가진 산모가 건강한 출산을 위해선 이 검사를 거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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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101601032224098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