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
"의료개혁 직접 지원"...디엑스앤브이엑스, '헬스케어 4.0' 제시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국가 의료개혁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문 씽크탱크그룹으로 성장하겠다고 4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 관련 다수의 원천기술을 특허 출원 및 등록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 중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데이터가 지속 창출되는 선순환 유전체 포트폴리오 확보 △의료 및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 제공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통해 전국 주요 거점 병원들과 비대면 진료 및 자문 상담 서비스 제공 등으로 관련 사업을 영위 중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유전체 관련 기능을 '클리덱스(Clidex)'라는 브랜드로 통합시키고 고객의 건강 상태와 사회의 건강 생태 분석 및 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동시에 각종 의료 데이터를 통합하는 'KHUB'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특허 보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자 진단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올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사업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신약 부분에 AI 기술을 활용한 유전체 분석 플랫폼을 적용, 신약개발 및 임상 검증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상업화하기 위해 판권 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확대부터 기술 이전 기반 사업 확장을 모색하는 등 IT 기업 및 의료기관과 협업을 추진 중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비대면 진료 서비스 관련 다수의 원천기술을 특허 출원 및 등록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빠르게 사업을 확장 중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데이터가 지속 창출되는 선순환 유전체 포트폴리오 확보 △의료 및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진단 플랫폼 제공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통해 전국 주요 거점 병원들과 비대면 진료 및 자문 상담 서비스 제공 등으로 관련 사업을 영위 중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유전체 관련 기능을 '클리덱스(Clidex)'라는 브랜드로 통합시키고 고객의 건강 상태와 사회의 건강 생태 분석 및 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동시에 각종 의료 데이터를 통합하는 'KHUB'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특허 보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자 진단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올해 4월부터 순차적으로 론칭할 예정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AI를 활용한 신약개발 사업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신약 부분에 AI 기술을 활용한 유전체 분석 플랫폼을 적용, 신약개발 및 임상 검증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상업화하기 위해 판권 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매출 확대부터 기술 이전 기반 사업 확장을 모색하는 등 IT 기업 및 의료기관과 협업을 추진 중이다.